떡제조기능사 자격증 취득방법, 진로 알아보기

• 자격명: 떡제조기능사 
• 영문명:  Craftsman Tteok Making
• 관련부처: 식품의약품안전처
• 시행기관: 한국산업인력공단

 

시험일정

• 보다 상세한 시험일정과 출제기준 등은 한국산업인력공단에서 운영하는 한국산업인력공단 사이트의 검색창에 '떡제조기능사'를 검색하시면 보다 효율적으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 필기시험과 실기시험의 접수는 큐넷에 로그인 한 후 접수기간에 할 수 있습니다.

 

시험정보

• 수수료 : 필기 : 14500 원 / 실기 : 37300 원
• 취득방법 :

① 시 행 처 : 한국산업인력공단 ② 관련학과 : 산업수요맞춤형고등학교 및 특성화고등학교 조리, 제과 관련 학과                  대학 및 전문대학의 조리, 제과 관련 학과 등 ③ 시험과목   필기 : 떡제조 및 위생관리   실기 : 떡제조 실무 ④ 검정방법   필기 : 객관식 60문항(60분)   실기 : 작업형(2시간 정도)-공개문제 참고 ⑤ 합격기준 - 필기·실기 : 100점을 만점으로 하여 60점 이상

 

수행직무

곡류, 두류, 과채류 등과 같은 재료를 이용하여 식품위생과 개인안전관리에 유의하여 빻기, 찌기, 발효, 지지기, 치기, 삶기 등의 공정을 거쳐 각종 떡류를 만드는 직무

 

합격률

 

 

진로 및 전망

• 입맛이 서구화된다고 하지만 웰빙열풍으로 건강에 대한 관심이 증가하면서 우리 전통음식에 대한 선호도 높아졌다. 또 맞벌이부부, 독신가구, 아파트거주자 등이 증가하면서 향후 떡과 같은 전통음식에 대한 선호도 꾸준한 편이다. 신세대 입맛을 겨냥한 다양한 퓨전 전통음식들이 늘어나고 전통음식에 대한 이해가 확대되면서 전통음식에 대한 시장과 인력수요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치고 있다. 하지만 기계화와 자동화가 진행되면서 오히려 인력감소의 요인이 발생하게 되었으며 업체간 과다경쟁으로 소규모 업체의 경우 수익성을 확보하지 못해 폐업하는 현상도 발생하고 있는 점 등을 떡제조원의 고용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치고 있다. 특히 경기침체와 영세 업체은 계속 줄어들고 서구 음식의 대중화로 매출이 늘지 않는 점은 떡제조원의 고용 감소에 영향을 미칠 전망이다. <참조:워크넷>

 

출처 : 큐넷